잇츠미 게임 시작과 룬나이트 특채 선발

지난 7월 4일에 클로버 게임즈의

‘잇츠미’라는 모바일 게임이 오픈해서

바로 게임 설치하고

요즘 신나게 즐기고 있어요.

언제나 제 취향을 가득 담은

리블리레 캐릭터ㅋㅋㅋㅋ

휴대폰 외형도 선택할 수 있어서

검은색 휴대폰으로 골랐어요.

전광판을 통해 다른 세계로 여행을 가

휴대폰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한다는 설정!

아스텔이라는 곳에 가서

유적 모험 다니고 전투도 하고

마을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마비노기의 인싸 버전 같아요ㅋㅋㅋ

언리얼 엔진 기반 게임이라는데

나중에 마비노기가 언리얼 엔진으로 바뀌면

이런 느낌이 들까 싶기도 해요ㅎㅎ

여행의 동반자 캠피~

요즘은 이렇게 작은 파트너가

함께 모험을 하는 게 유행인가 봐요.

프레야 여신한테 무기 후원받고

전광판에 방송 나와서 기념샷~


전광판에 캐릭터가 나오는 순간을

잘 맞춰서 찍어봤어요ㅋㅋㅋ

제가 스샷을 따로 찍지 않아도

캠피가 프로군을 이용해

인증샷을 찍어 주면

폰에 그 사진이 저장되어서 편하네요.

안지한테 선물 받을 때도 찍고~

룬나이트 스킬 배우고 나서 기념사진!

포우 매니저님이랑도 기념사진~

마을 광장 전광판에

 

저렇게 제 캐릭터 관련

 

뉴스가 나오니까 신기해요ㅋㅋ

 

 

 

유적 돌아서 전투하고

 

마을에서 이것저것 채집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마음 편히 힐링하기 좋은 게임이에요.